불위야 비불능야


맹자께서 말씀하시기를, 불위야 비불능야(不爲也 比不能也) 라고 하셨다. 



'하지 않는 것이지,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.'라는 의미이다.



세상 이치가 다 그런 것... 포기하고 체념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, 하고자 작정하고 덤비면 뜻을 이룰 수 있다.



'낙서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Nocturne  (0) 2014.12.29
故 신해철_ 저 당당함  (0) 2014.12.09
블로그 개설  (0) 2014.11.25